HOME > 커뮤니티 > 팬픽

팬픽

love lose boy and girl[L.L.B.G] - 2부-
level.4 한시운
  • 2016-03-06 00:06:14
  • 조회수 1536
  • 추천 2
  • 댓글 0


"......"

소원의 돌로 소원을 빌었다..그리고 난 영혼만 이동된체 소환되었다.

그리고 눈을 떴을때 보여지는 천장.그리고 방의 입구..이곳은 어디일까? 난 누구일까?
라는 생각이 들어 정보 창을 확인했다.
"......"


< 사용자 정보(Player Status) >

1. 이름(Name) : 김수영 (2년 차)
2. 클래스(Class) : 일반 검사(Normal, Sword User, Expert)
3. 소속 국가(Nation) : -
4. 소속 단체(Clan) : -
5. 진명 · 국적 : 여명의 눈물(가려진 소원) · 대한민국
6. 성별(Sex) : 남성(24)
7. 신장 · 체중 : 181.5cm · 75.5kg
8. 성향 : 질서 · 선(Lawful · Good)

[근력 80] [내구 82] [민첩 84] [체력 80] [마력 30] [행운 45]
(잔여 능력치 포인트는 1포인트입니다.)

< 업적(3) >
< 특수 능력(1/1) >
< 잠재 능력(4/4) >

-------

....

이녀석은 누구이길래? 익스퍼트(Expert)주제 스텟이 평균이상이지?
그런생각을 가지다 그게 뭐가 중요한가 싶어방을 나섰다.

그리고 거리로 나왔을때...이곳이 어디인지 알았다..프린시카로다.

이거리..그리고 풍경...3년이 지난 그 시간의 거리이다.

그렇다면...

난 어느덧 다리를 움직이며 그곳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곳에...그곳에...

따랑

"어서오세요"

"...."

"이쪽으로 모시겠습니다"


----있다.

그녀다. 그녀가 있다.

내가 제대로 왔다는 생각에 울컥거리는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참았다.참았다.

그녀를 다시 볼수 있다는 생각에 울컥거리는 마음을 잡으면서 자리에 앉아 그녀를 보았다.

어깨를 닿지 않는 컷트 머리는 어느덧 긴 생머리가 되어버렸고 슬퍼하는 줄 알았던 그녀의 표정과 눈방울은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고 있었다.

아직' 그일'이 있기전이구나..

그때 제로코드가 이야기했던 3일전이라는 이야기가 이런이야기인가 싶다.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그녀의 모습이다.

그날 이후 한번도 보지못하고 오로지 상상만을 했던 그녀의 모습에 난 가슴이 벅차기 시작했다.

"어떤걸로 드릴까요?"

앞에 이야기하고 있는 갈색머리 남자. 한때 나를 형님으로 모시고 지금도 나를 깍득하게 모시면서 차희영의 남자로 활동하는 남성
안현이다,
이녀석 꿍한줄 알았더니 그러지는 않은모양이다.

나름 이곳에서 배우고 열심히 하고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괜히 뿌듯했다.

물론 그날 현의 징계이후 관심을 가진적이 없었다.

그래야 그녀석이 한걸음 앞으로 나갈거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말이다.

여기서 이녀석도 뭔가를 배울거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말이다.

'그것보다 나의 능력이 어떻게 되지?"

이번에는 능력까지 개방해서 나의 정보를 확인했다..


< 사용자 정보(Player Status) >

1. 이름(Name) : 김수영 (2년 차)
2. 클래스(Class) : 일반 검사(Normal, Sword User, Expert)
3. 소속 국가(Nation) : -
4. 소속 단체(Clan) : -
5. 진명 · 국적 : 여명의 눈물(가려진 소원) · 대한민국
6. 성별(Sex) : 남성(24)
7. 신장 · 체중 : 181.5cm · 75.5kg
8. 성향 : 질서 · 선(Lawful · Good)

[근력 80] [내구 82] [민첩 84] [체력 80] [마력 30] [행운 45]
(잔여 능력치 포인트는 1포인트입니다.)

< 업적(3) >

< 고유 능력(1/1) >
1. 여명의 은신(Rank : C Zero)

< 특수 능력(1/1) >
1. 소드 마스터(Rank : B)

< 잠재 능력(4/5) >
1. 강인한 육체(Rank : C)
2. 흡혈(Rank : B Plus Plus)
3. 암살(Rank : B Plus Plus)





이녀석 문제다..지금 나의 '몸'은 누가 봐도 문제다

스텟에 비해 가지고 있는 스킬이 엉망이다

검사계열에 암살자 계열이 섞인 상태라니..

그리고 여명의 눈물은 암살자 전용 진명이지 않는가?

암살이라는 특수 조건을 붙어지는 진명인데...

'음...' 고민좀 해야할 문제이다.


'그녀석들'을 상대하려고 하면 나의 기술이 어느정도인지 알아야 한다.
그러니 시험해 봐야겠지..

"휴~~ 이쁜이 누나~ 오늘도 색근~하시네요?"

술에 취한 남성들이 하연을 보고 이야기하자 현이는 잠시 눈치를 보다 남성에게 다가가 이야기한다.

그러자 언제 그랬냐는듯 조용해진 테이블..무슨이야기 한거지?


결국 마치고 정리할때까지 자리에 남아 그녀의 모습을 눈에 담았다.

그런 그녀를 한순간이라도 놓치기가 싫어 하루종일 그녀를 눈에 담았다.

퇴근시간이 되서야 나도 문을 나섰고 은밀히 여명의 은신을 응용해서 그녀의 자리에 조그만한 편지를 두고 왔다.

그런걸 그녀과 봤으면 좋겠다..

시간이 자정을 넘어서는 시간에 뒤늦게 이름을 적는다는걸 잊어버려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객장으로 이동했다..

"아맞다..."

객잔으로 돌왔을때 아직 불이 켜져있는 상태였다..

무심결에 들어가려는 순가..

"수현"

"하연."

"!"

난 발걸음을 멈춘체 문옆에 서서 기대었다.

생각은했다. 아니 그렇게 생각했다.

어쩌면 이세계에 내가 있을수도 있다고...모르는 사이일 거라 추측도했지만 생각해 보면 그녀를 이곳으로 근신을 보낼때 몇번 내려와 그녀와 잠을 잔적이 있었다.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녀와 밤을 보낸적이 말이다.

하지만 막상 이리 보니 가슴에 크게 와 부딪쳤다.

난 외지인인데...

왜 그생각을 못한걸까?

그런 맘을 가진체 발걸음을 돌렸다..

이미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일이 터지니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는것을 알지 못했다.



-----------
하연시점

근신이라는 이름아래 이곳에 와 현이와 같이 일을 한지 몇일이 지났다.
어느정도 익숙해지니 편한것 같기도 했다.

항상 클랜원들의 관리와 클랜 관리가 어쩌면 부담으로 다가왔으리라..

"누나!"

현이가 서빙을 마치고 나의 앞에 앉았다.

나랑 같이 내려올때만 해도 시무룩하기만 했는데..

"할만하니?"

"네? 아..나름 할만한것 같아요"

현이는 쑥스러운뜻 말을 머리를 괜히 만지작 거린다.

"아! 그것보다.."

"?"

"어제 그남자 기억나세요?"

현이는 한쪽을 가르키면서 나에게 물어온다.

그가 가르키는 방향에는 한남자 앉아있었다.

검은 머리에 커다린 키. 하지만 뭐랄까? 익숙한 기분이 드는것은 왜일까?

'그사람'이랑 다른데...

"누나도 그렇게 생각하지요?"

"뭐가?"

난 고개를 갸우뚱 거렸다. 어느정도는 알고 있지만 혹시나 하는마음에 물어본것이다.


"형님의 기운...느껴지세요?"

역시 현이도 어느정도 안것 같다..

수현의 기운이나 행동이 어느정도 보여졌다.

쾅!

"오 마이 레이디~"

갑작스러운 소음에 현이와 난 고개를 돌려 문쪽을 바라봤다. 동시에 인상이 구겨졌다.

덩치가 큰 남자를 주축으로 여러명의 남자들이 문을 차고 들어왔다.

하나같이 인상이 구겨질 정도의 외모를 지녔지만 겉으로 내색하지 않았다.

현이는 뭔가 마음에 안드는지 인상이 나빠졌지만 난 손님으로써 예의를 지켰다.

"어서오세요"

--------------------

"으득"

이녀석들이다.

이녀석들이다. 그때 하연이 죽게된 원인덩어리들. 제거되어야 하는 인원들이다

난 주먹을 부서지도록 꽉지고살기를 누르고 있었다,

아직 사건 발생까지 하루 남았다.

그때까지 참았다가 그녀를 막아야 했다.

하지만..

"오마이레이디~ 이제 내마음을 받아주실건가? 내가 그녀석보다 더 챙겨준다니까? 나 10강에 오를 위인이라고? 그녀석보다 너를 더 사랑해 주고 밤일도 열심히 할수 있다고?"

덩치는 곰만한 녀석. 강민호가 하연이에게 이야기했다.

덩치에 맞지 않게 그녀석의 주위로는 자신의 기세를 퍼트리고 있었다.

허언이 아니다. 이남자는 그런 실력을 소유하고 있다.



< 사용자 정보(Player Status) >

1. 이름(Name) : 강민호 (5년 차)
2. 클래스(Class) : 살많은 곰살자(Big bear killed a large party)
3. 소속 국가(Nation) : -
4. 소속 단체(Clan) : -
5. 진명 · 국적 : 음침한 동물 · 대한민국
6. 성별(Sex) : 남성(24)
7. 신장 · 체중 : 181.5cm · 75.5kg
8. 성향 : 중용 · 혼돈(True · Chaos)
[근력 82] [내구 80] [민첩 67] [체력 90] [마력 45] [행운 35]

< 능력치 비교 >

1. 김수영 : 410 / 600
(능력치 포인트가 12 포인트 남아 있습니다.)
[근력 80] [내구 82] [민첩 84] [체력 80] [마력 30] [행운 45]

2. 고연주 : 399 / 600
(능력치 포인트가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근력 82] [내구 80] [민첩 67] [체력 90] [마력 45] [행운 35]

스텟은 내가 더 높지만 저녀석의 클래스는 레어 클래스 그에 비해 난 클래스가 없는 검사다.

전적으로는 내가 불리할수도 있다.

그나마 이녀석의 정보를 약간은 볼수가 있다.

나의 몸에서 이곳으로 올때 제3의 눈의 기능 일부가 이녀석에게 옮겨진듯했다.

자세하게는 볼수가 없지만..

"호호.글쎄요? 제가 봤을때 그이보다 못하실것같은데요"

그녀는 웃으면서 내가 이녀석보다 낳다는걸을 이야기 하자 그녀석 주변에 있는 동료들이 화를 낸다.

"아니! 이년이 지금 장난하냐?! 니년이 형님 밑에 깔려서 헐떡거려야 정신차리지? 형님이 지금 보자보자.!"

"그만"

자신의 동료의 말이 옳은지 고개를 끄덕거리는 다른이원들과 얼굴이 붉어진 현이

괜찮은척하지만 기운상 화가 난듯한 하연. 더이상 볼수가 없다..

"그만이라고 했다."

스으윽

내가 그시절부터 가지고있었던 특유의 살기를 뿜어냈다

과거 10년..이곳으로 오기전 5년..총 15년 동안 이 홀플레인에서 생활을 했다.

수많은 일들을 겪고 나니 나도 모르게 내주위에는 살기들을 자유자재로 다룰수가 있었다.

이건 '김수영'의 능력이 아닌  영혼 '김수현'의 특유의 능력이다.

"크윽!"

내가 뿜어대는 살기에  위압까지 담았다. 그러자 탁자며 바닥이 울리기 시작했다.

"하연이 싫다고 표현하잖아"

"?"

"그냥 조용히 가라"

앞있는 녀석은 식은땀을 흘리고 동료들은 가슴을 부여잡은체 자세가 무너지고 있었다.

조용히 읋으면서 이야기하자 이야기가 들리는 방향으로 현이 , 하연, 강민호가 고개를 돌린다,

난 약간의 고개를 돌리고 마저 이야기했다.

"그녀가 불편해 하잖아. 꺼지라고"

위압에 이어서 살기 까지 담아 이야기 했다.
그러자 그녀석은 참기가 더이상 힘들었는지 거친숨을 뱉으면서 무릎이 굽혀졌다.

"이느낌은.."

이건 한번 현이에게 보여준적이 있다,

위압이 보고싶다는 말에 현이를 상대로 살기를 품은 위압을 뿜어댔으니..

난자리에 일어나서 그녀석있는 카운터로 걸어갔다.

"잘먹었습니다"

"?네.."

하연은 내말에 떨떨음함을 느꼈는지 조그만하게 이야기 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은 참으로 오랜만이다.

아니 그녀의 모든행동이 다 새롭고 오랜만이다.

과거에는 그녀의 죽음이후로 보지도 못했으니..

난 돈과 자그만한 반지를 올려났다.

현이는 그런 나의 행동에 '하아?"라는 표정을 지었고 그녀는 모르겠다는 표정을 보여졌다.

이반지..원래는 그녀의 것이다.

내가 그녀를 위해서 준비한 선물이었다..하지만 주지를 못했다.

그래서 이시대의 하연에게 주는것이다. 소중히 간직하라고...잃어버리지 말라고....말하고 싶지만 그러지는 못했다..그녀는 눈치가 빠르니 알아낼것이 분명하니까...

"그럼.."

"잠..! 잠시!"

그녀의 소리가 들리지만 난 몸을 돌리고는 밖으로 나갔다.

이미 일을 저질렀다.

내일 어떻게 나올지 심히 궁금해진다.

"내가 너희들을 막을것이다.
그러니 보여라..너희의 행동을...너희가 그녀를 건드는 순간. 너희는 이미 산사람이 아니다"
level.4 사용자 한시운

안녕하세요 메모라이즈를 즐겨보는 팬입니다!

성별
직업
일반검사
성향
레벨
Lv.4
경험치
8170 EXP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