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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라이즈]신비소설 무1화-[통과의례](2)
level.4 강민혁
  • 2016-03-04 23:51:31
  • 조회수 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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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없는 침묵많이 감도는 한공터  거기엔 하얀빛과함께 붉은머리 소녀가 나타났다. 그리고, 소녀는 주위를 둘러보더니 투덜거렸다.

 

"하, 빌어먹을"

 

외모치고는 너무 거친말을 서슴없이 내밷는 그녀였고, 소녀는 말없이 침묵많이 감도는 숲속중에 아직 박혀있는 돌부리를 걷어차기 시작 했다.

 

 

퍽퍽────

 

그리고, 소녀는 또다시 투덜거렸다.

 

"여기는 또 어딘데?"

 

강렬한 태양빛이 잔디위로 내려 쬔다.

나무에 햇빛이 가려진 숲과는 달리 이공터에는 그어떤 가림막도 없었다.

여자는 짜증을 감추지않고 손을 들어 그늘을만들기 시작 했다.

한동안 개놈 저놈하고 욕을 내밷은 그녀는 유일하게 나무가없는 방향으로 가기 시작 했다.

그곳에는 숲대신 다른것이 있었다.

자연적으로 만들수없는 깍아 지른 절벽이였다.

절벽아래에 보이는건 하늘과 구름뿐, 어디에도 땅은 없었다.

소녀는 주춤주춤 거리며 뒤로 걷다가 그만 넘어지고말았다.

 

"으악!"

 

우당탕───쿵탕.

 

그리고 소녀는, 현실을 인정하기 싫은듯 텅빈공터를 보고 고래고래 소리치기 시작했다.

 

"내가,내가 도대체 왜여기 있어야하는건데? 도대체 무엇때문에?"

 

그러자, 여자는 숲속에서 어떠한 기척을 느낄수있었고, 그걸 느낀 소녀는 깜짝놀라며, 기척이 느껴진곳으로 시선을 돌렸다.

그러자, 옛날식 무복을 입고있고, 삿갓을쓴 정체불명의 청년을볼수있었고, 그청년은 그여성을보고 말했다.

 

"많이 혼란스러운가 본데?"

 

"너..넌또 누구야?"

 

"너보다 이곳에 제일 처음 왔던, 수행자라고 해야 겠지?"

 

"수행자...?"

 

"그래, 보아하니까 이곳은 처음 인것 같은데 사실인거야?"


그러자 그말을 들은 소녀는 순간 벙쩌진듯한 표정을 짓기 시작 했고, 곧 무기가 잔뜩쌓여있는쪽을 보기 시작 했다.

 

하지만 그때 소녀의 머릿속에 천사의 목소리가 스쳐지나갔다.

 

 

[통과의례 7일,증명]



​무엇을 증명하라는 말이었을까?

그녀가, 그 청년을 무시하고 무기가 어지러히 놓여있는쪽으로 걸어갈려고 할때였다.

순간 엄청난 빛무리와 함께 흑발의 여성을볼수 있었다.

그러자, 그걸본 소녀는 많이 혼란스러운듯 했지만 이내 옛날식 무복을 입은 정체불명의 청년이 그 흑발의 여성에게 다가가고는 답했다.


"괜찮으십니까?"



"!!!...으윽.."


여성은 상당히 고통스러운듯 보였지만 이내 정체불명의 청년의 두손가락에 푸른색 빛무리가 말없이 맺히며 여성의 등뒤로가 말없이 뭔가를 주입시키는것이 보였다.


그러자, 여성은 이내 편한듯한 표정을 짓기 시작 했고, 그걸 안 여성은 순간 화들짝놀라며 청년을 보고는 답했다.


"여기는..."


그러자, 청년이 웃으며 답했다.


"이곳은 여러분이 처음으로 온 `이세계` 입니다. 설마 나말고 이세계에 온 사람들이 있었다니, 이거 의외인걸요?"


"당신은 누구..?"


"당신들처럼 이세계에서온 사람입니다 단, 여러분보다 일찍왔다는게 단점이긴 단점이지만요"


그러자, 그말을 들은 붉은머리 소녀가 답했다.


"잠깐, 그럼 너또한 원래 있었던 세계에서 끌려 왔다는 말이야? 아무것도 모르고?"


"글쎄요...정확하게는 제 스스로 `이세계`로 온거라고 볼수있습니다. 전부 세라프 덕분이죠"


"세라프?"


"천사입니다, 여러분에게 분명 천사가 있을겁니다. 그 천사라는 존재가 바로 세라프죠"


"잠깐, 처음부터 차근차근 하게 말해봐, 난지금 모든게 혼란스럽거든? 이세계니 뭐니 해도, 난 납득할수가 없다고"


하지만 그때였다. 순간 또다시 하나의 빛무리와 함께 교복을 입은 흑발남성을 볼수있었다.


그러자, 그 남성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제발, 제발 절 돌려보내주세요 으아..흐으으.. 흐으..."


잠시간의 침묵 그것과 끝으로 학생의 어깨가 들썩이기 시작했다.

그러자,그가  거칠게 숨을 내쉬며 울기시작 했고, 그렇지않아도 깊었던 침묵이 더더욱 깊어진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순간 또다시 하나의 빛무리와함께 이번엔 여성으로 보이는 사람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 여성의 눈빛엔 걱정근심이 가득한듯 싶었다. 여성의 생김새는 회사인인지 유니폼을 입고 있었고, 눈에 띄게 마른 여성이였던 것이였다.


곧 여성은 걱정근심이 가득한 표정을 풀고는 상당히 어리둥절한 눈빛으로 이상한 공터를 둘러보기 시작 했다. 그리고, 순간 눈물을 흘리고 있고, 학생으로 보이는 소년에게 시선이 고정되기 시작 했다. 그러자 순간 입술을 깨물었다. 그녀의 눈에도 자츰 눈물이 흘러나오기 시작 했다.


그걸보자, 첫번째로 이세계로 소환된 여성은 냉정을 되찾기 시작 했고, 청년또한 말없이 그들을 쳐다보기 시작 했다. 그리고 붉은머리 소녀가 두번째로 소환된 긴머리 여성또한 차분한 하지만 어딘가 복잡한 표정을 짓기시작한 그들이였다.


그리고, 붉은머리 여성은 답했다.


"제이름은 이유정이라고 해요"


그러자, 울고있던 학생이 답했다.


"저,저는 이신우라고 해요"


그리고, 유니폼을 입은 여성이 울음을 애써 그치며 답했다.


"흑........ 저는 이보람이요....."


그리고, 두번째로 나타난 긴머리 여성이 답했다.


".........김한별입니다"


"우리 소개는 됐고 이번엔 당신의 이름은 뭐죠? 보아하니까 우리보다 제일 먼저 이곳에 소환됐다고 하던데"


"강민혁 이라고 합니다....아까도 말했지만 당신들보다, 제일먼저 이곳에 온사람이기도 하고요..."


또다시 공간이 일그러졌다.


그러자, 또다시 한남성이 나타나기 시작 했고, 그남성의 생김새는 간단했다. 외국인이라도 된다는 것일까? 금발머리에 하얀피부를 가지고 있었고, 그남성의 표정은 앞의 4명하고는 달랐다.

주위를 둘러볼생각도 하지않고, 그자리에서 털───썩!! 하고 주저앉았던 것이였다. 그리고, 헛소리를 내기 시작 한 남성이였다.


"안돼............안돼요! 천사님!! 제바아아알!!!!!"


그러자, 그걸본 이유정이 깜짝놀라며 답했다.


"?! 이봐요 괜찮아요?"


"제발!제발!! 전돌아가야 합니다!! 제발...우리 솔이는 어떻게 하고요........"


남자의 탄식과 함께 잔디밭에 얼굴을 묻은 청년이였다.


비통함이 가득한 그의 울음소리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의 입을 틀어막기엔 충분했다.


그사이 공간이 또다시 일그러지기 시작 했다.


이번에 왜소해 보이는 소녀가 공터에 떨어졌다.


소녀는 누가 보기에도 겁에 질린 표정이였고 한참을 울었는지 눈가가 발갛게 부었다.

그걸본 민혁이는 말없이 웃어보이며, 수건을 꺼내주기 시작 했다.


그러자, 그걸본 왜소한 체구의 소녀는 그손수건을 받아 눈물을 닦기 시작 했다. 그리고, 그 소녀는 답했다.


"고마워요.."


 그러자 순간 금발머리 청년에 시선이 고정됐다.


"오빠?"


그러자,  그 오빠라고 불리우는 청년이 감격에 찬듯 다가가고는, 믿기지않은 어투로 답했다.


"!!!솔아?!! 솔이야!!"


그러자, 그걸본 소녀는 금발머리 청년에게 달려가고는 소리쳤다.


"오빠아아아아......!"


"네가, 네가왜 여기에 있는거야? 설마....안돼..... 난, 이런걸 바라는게 아니야!!"


"오빠아.....천사님이 나한테, 이제집으로 돌아갈수없다면서 막........"


청년은 젓은 얼굴로 솔이라는 소녀를 끌어 안았다.


두사람의 분위기는 연인이라보기엔 남매에 가까웠지만 전혀 닮은 구석이 없었다.

이유정이 생각이 잠긴 찰나 일곱번째 소환이 시작 됐다.


이번에 소환되자마자 쩌렁 쩌렁한 고함이 공터를 뒤흔들렸다.


​"씨바아아아아알!!! 이 개같은 년아! 당장 나와!! 씨발! 뭐가 어째고 어째?! 나오라고오오오! 이 개같은 년아!!"


그러자 그는 말없이 모든 소환자들을 보고는 답했다.


"씨발, 너희들은뭐야? 뭘봐! 썅것들아!! 구경났어?!"


이유정은 본능적으로 그의 성향을 눈치챘다.

그건 이유정인 자기도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이었다. 심지어 민혁이에게도.


무기쪽을 보니 다행이 자신을 김한별이라 소개한 여자가 한발자국 가까이 옮긴 후였다.

여차하면 저 질나쁜 남자보다 그녀가 먼저 무기를 들을수 있으리라..... 사용할수 있는가의 여부는 둘째의 문제였다.

그리고, 남자가 행동을 개시했다.


근처에 있는 학생, 이신우의 멱살을 틀어 쥔것이였다.

그러자, 그걸본 민혁이는 순간 얼굴을 찌푸리며 순식간에 그에게 접근했다. 그랬다 태산문의 독문절기인 태산패왕보 였다.

그러자, 그걸본 그는 상당히 놀란듯 했고, 그걸본 민혁이는 그를 보았다. 그의표정은 마치 한마리의 악귀나찰과 같았고, 그걸본 그는 말없이 그공포에 몸을떨어, 틀어잡은 멱살을 놓을수밖에없었다.


"쓰레기 같은 새끼가 지금 누구의 멱살을 틀어쥐는 거냐?"


그건 분노였다. 그건바로 이쓰레기 같은작자를 위해 친히 선물해주는 공포였고, 놈은 공포에질려 바지에 오줌을 지리고 말았다.


그걸본 유정이는 통쾌하듯 피식 웃었고, 그걸본 유정이는 그놈을 보고 답했다.


"다들 비슷한 처지구만, 자꾸 이년 저년 하시는데 글쎄, 이년 저년이 몇명인것 같아?"


그러자, 그걸본 민혁또한 피식웃기 시작 했고, 그걸본 놈은 더이상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체 벌벌 떨기에 바빴던 것이였다. 그리고, 유정이는 이신우라는 이름의 남학생을 보고 웃으며 답했다.


"학생 이쪽으로와"


그러자 신우가 답했다.


"가..감사합니다"


그러자, 그사람이 분한듯 잔디를 콱쥐고는 성질적이게, 몸을 일으켰다.


"씨발....! 위도! 아래도 모르는 년이!!!"


말이 끊어지기 시작 했다. 그러자, 순간 이유정의 사이에 공간이 일그러지기 시작 했다.

또한번의 소환 그건 군복을 입고 묵묵한 표정을 짓는 청년이였던 것이였다.


그리고, 그걸본 나는 말없이 생각하기 시작 했다. 이게 도대체 몇년만일까? 말할것도 없었다. 자기가 이곳에 소환된지도 10년이 넘었고, 그동안 수련에 수련을 거듭해, 어느덧 자기의 무공 경지가 화경(化境)이라는 지고 지순한 경지에 도달한지 꾀나 시간이 지났던 것이였다. 거기서 삼매나무로 역거나 만들어낸 목검인 적동검(赤桐劍)이 자기가 주무기가 된지 오래됐기 때문이였다. 처음본 사람들 또는 처음본 인연, 앞으로 이 인연이 악이 될지 정의가 될지 그누구도 알수없었다. 그누구도


그렇게, 우리들의 이야기는 시작됐다.


그리고 문자메세지가 도착했다.













 

level.4 사용자 강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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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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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0 EXP